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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니하나
  • 다신2021.03.21 23:2227 조회0 좋아요
  • 1
3월 21일 일요일

오늘은 음식사진을 못 찍었네요.
점심엔 삼겹살 구워서 먹고 저녁엔 떡볶이
먹었어요. 다 똑같이 먹었는데 남편이
갑자기 배가 아프다고 고생 좀 했어요.
찜질하고 백초시럽 먹였더니 좀 살아났어요.
음식을 똑같이 먹어도 혼자 아프니 신기하죠?
전에 여행갔을 때도 혼자 장염 걸려서 고생했거든요.
낼부터 또 한주의 시작이네요.
아들내미는 온라인수업하고 딸내미만
등교해요. 주말 마무리 잘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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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니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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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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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이쁘게반짝반짝
  • 03.22 00:28
  • 😲😲😲형부가 장이 약한가? 고생했겠네~~ 일요일이라 언니도 운동 쉬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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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지니하나
  • 03.22 08:04
  • 그래서 요즘 유산균 챙겨주고 있어.
    주말이라고 쉬었지. 여행은 잘 다녀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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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3.22 00:11
  • 그런 경우가 많아요. 그 사람의 컨디션과 면역력 상태에 따라서 😊.
    오늘은 어제보다 낫지만 단백질은 최소 언니 몸무게만큼 챙겨 드셔야 해요.😉 언니 신진대사량이 1300대로 안굳혀지게 조심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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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지니하나
  • 03.22 08:02
  • 그런가봐. 남편 컨디션이 안 좋았던 거 같아.
    두끼로 1500대 먹기가 어렵네. 더 챙겨먹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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