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이브닝!
생각해보니 매년 이맘 때 저는 제 식단에 살짝 변경을 주면서 제 몸이 한 루틴에 익숙지 않게, 계속 긴장감을 놓지 않게 하고 있어요. 그래서 2019년 7월에 초에 그만 뒀던(그땐 간단 5:2로 바꿈)OMAD를 다싶시작했어요. 몸이 차차 적응이 되면 예전처럼 한달에 두번(격주로) 할 예정입니다. 아래 제가 쓴 것 처럼 OMAD은 절대 저칼로리 식단이 아니고, 이런 뜻으로 접근을 하면 안됩미다. 시작 전에 제대로 공부하고 영양적인 면에서도 충붐히 이해를 한 후에 시작하시길...
오늘은 움동 쉬는 날이아서 복근 한판만 했어요.
아, 그리고 저번에 만든 그래놀라가 다 떨어져서 오늘은 대추 그래놀라를 만들었어요. 이범에믄 첨부터 오븐으로~
그럼 다들 수고하셨습니다 !
슈가프리 대추넛 그래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