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내미가 좋아하는 초밥 먹었어요. 아들 먹이려고 전 조금만 먹었네요. 고등어도 먹고 해서 단백질 빵빵하게 채웠어요. 운동도 많이 했어요. 사실 살이 넘 많이 쪄서 자포자기하고 싶은데 꾸역꾸역 다시 열심히 하고 있어요. 여름을 위해 부지런히 빼야겠어요. 스스로 잘했다고 격려해가면서 으쌰으쌰 해봅니다.
언니! 오늘 식운 칭찬해요! 👏👏 포기하면 지금까지 언니가 열심히 달려오신거가 다 물거품이 되요. 인생은 길고 포기하지 않는 한 희망이 희망이 있습니다! 제 생각엔 언니 식단 비율에 좀 에러가 있어서 그러는 것 같애요! 왜냐하면 언니 키에 평균1400대를 섭취에 운동량도 적응편이 아니라서.. 한달에 적어도 1.5kg는 빠져야 하거든요. 단순 탄수화물 비율이 넘 높고 단백질이 적은 편. 우린 이젠 40대라서 제대로 단백질을 섭취를 해주지 않으면 그나마 있던 근육량이 빠지고. 그 자리에 지방으로 채워지거든요. 피자, 치킨 이런거 섭취량 수를 줄이고..특히 양념차킨은 정말 ㅎㅎㅎ한 두달에 한번 정도로...피자도 콤버보담 기본인 마르가렛트 나 해물만 있는 피자를..도오우 얇은 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