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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궁디실화냐
  • 다신2021.03.23 08:1560 조회0 좋아요
  • 1
월욜 식운 화욜 공체
어제도 정말 많이 먹었어요. 그리고 운동은 산책 외엔 안했어요.

왜 이리 저녁에는 뭘 그리 먹고 싶은 지, 어제는 낮에 그리 많이 먹구 저녁에 볶음밥 먹구두 입맛이 막 돌아서 닭가슴살 스테이크 먹고, 또 초코견과류바 먹구, 짜장면 먹고 싶어서 혼났네오.
다신샵 가서 보니 궁금하고 맛있게 생긴 제품이 어찌나 많은 지, 한개 3900원이나 하는 짜장이랑 볶음우동 두부면을 살까 말까...

회사 가면 점심 주는데, 재택근무 하면, 지하철비용 아끼는 대신 점심을 안 주니까, 1350*2에 맞춰서 점심 먹으려고 노력하거든요. 마트서 사는 볶음밥 300그램에 2200-2600원 정도인데, 2끼-3끼에 나눠 먹고, 굳닭 스테이크 1350원짜리 넣고 야채 추가해 먹으면 한끼 3천원 안되게 나와요.

암튼 어제 많이 먹어서, 오늘 공체가 어제 대비 또 늘었어요. 오늘부터는 정말 조심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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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궁디실화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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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천마산
  • 03.23 14:31
  • 생리전이라 식욕 폭발한게 아닐까요?
    저도 2주전,생리중에 엄청 땡기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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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궁디실화냐
  • 03.23 14:46
  • 그럴까요? 생리 예정일이 벌써 일주일도 넘었어요. 근데 개피곤하고 식욕만 막 돌고 홍양 올 기미는 별로 없어 보여요... 원래도 피곤한데 봄이라 긍가 아님 계속 먹어대서 소화기관에 에너지를 빼앗겨 그런가 암튼 모 잘 모르겠다능. 재택근무로 집에 있는데 집에 가고 싶은 이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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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7킬로만더빼자
  • 03.23 14:01
  • 야채도 많이 드시고 잘 드셨네요 일하면서 아껴쓰기 쉽지 않은데 알뜰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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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궁디실화냐
  • 03.23 14:47
  • 저는 이상한 부분에서 돈을 날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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