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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니하나
  • 다신2021.03.26 21:2857 조회0 좋아요
  • 1
3월 26일 불금

오늘은 학교에 서류때문에 잠깐 나갔다왔어요.
길에 개나리가 많이 피었더라구요.
음식사진은 못 찍었어요.
동네 작은 분식집에서 김밥 사다 먹었는데
재료도 특별할 게 없는데 맛있더라구요.
운동은 적당히 했어요.
플랭크 오랜만에 했더니 1분도 힘들더라구요.
종종 해줘야겠어요. 불금이지만 다이어트를
위해 맥주를 참습니다. ^^
주말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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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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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이쁘게반짝반짝
  • 03.26 23:14
  • 나도 플랭크는 한번에 일분삼십초도 버겁던데.. 언니도 그래? 왠지 동지 만난 기분이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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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지니하나
  • 03.27 13:47
  • 난 원래 1분씩만 했었어. 더 길게는 해본적도 없음. 나중에 익숙해지면 시간 늘려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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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이쁘게반짝반짝
  • 03.26 23:13
  • 일때문에만 나가지말고.. 기분전환겸 종종 외출해봐~~ 한참 꽃 예쁠때잖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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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지니하나
  • 03.27 13:48
  • ㅇㅇ. 딸내미 데리고 외출 좀 하려구.
    계속 집에 있다보니 나가기가 쉽지 않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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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3.26 22:10
  • 좋아한는 꽃 탑 5 안에 드는 개나리꽃! 여기에선 못 본 것 같애요. 전 장미 이런 꽃보다 야생꽃들을 ㄷㅎ 좋아하는 편이에요. 여긴 오늘부터 다시 따뜻해졌어요. 참, 아들 모의고사 점수는 잘 나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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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지니하나
  • 03.27 13:49
  • 야생꽃들이 예쁘긴하지. 여기도 많이 따뜻해졌어. 아들내미 시험은 그럭저럭 봤어.
    중간, 기말고사가 더 중요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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