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부터 다이어트 다이어트 말로만 하던 아가리다이어터 였는데...
155/47 이었고
다들 날씬하다, 살 쪄도 된다 이러던 시절이 있었는데
어느세 나이와 함께 56키로가 되었네요ㅜㅜㅠㅜㅠ
허리가 원랴 안좋은 편이었는데
살쪄서 그런지 척추전방전위증.디스크 진단을 받게 되었어요ㅠㅠㅠ
아직 서른되기 전, 다시 학생때 몸무게로 돌아가겠어요.
허리때문에 무리되는 운동도 못하고
그저 식단조절, 걷기운동 자전거 정도만 병행해보고
차차 운동도 늘려야겠죠?
어쩌다 이지경이 되었는지.......
다들 몸이 건강할 때 관리 잘해주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