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 지니하나
  • 다신2021.04.15 21:4048 조회1 좋아요
  • 1
4월 15일 목요일

운동을 하려고 했는데 도저히 피곤해서
못 했어요. 오늘 최고로 피곤하네요.
일찍 자야겠어요. 눈도 건조해서 뻑뻑하니
아프고 남편한테 저녁 설거지 하라고 했어요.
아들이랑 일찍 라면 먹고 남편은 밀가루
소화안된다고 해서 베이컨 명란 볶음밥
해줬어요. 주말에 늦잠자고 푹 쉬고싶은데
시댁운 가야하는 게 넘 싫어요.ㅠㅠ

프사/닉네임 영역

  • 지니하나
  • 다짐을 등록 하세요!

댓글타이틀

이전 다음글

게시글 목록

댓글타이틀

댓글 (2)

최신순등록순공감순

※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의 댓글은 피해주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용에 따라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리스트

다신
  • 실천!습관!날씬
  • 04.15 22:38
  • 언니 푹 쉬세요~ 잘자요
  • 답글쓰기
다신
  • *린주*
  • 04.15 22:02
  • 언니~ 오늘 피곤하신가보네..
    얼른 쉬고 낼을 위해 자요~
    낼은 좋은 몸상태이길 바래요
  • 답글쓰기

20180228 도움되는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