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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사*
  • 다신2021.04.19 21:2960 조회0 좋아요
4월 19일

아침에 둥글레차 마시면서
공복시간 촤대한 끌어보았어요.
둥글레차가 포만감주는 건지
식욕억제하는 것인지
저에게 잘 맞는 차인 것 같아요.

점심때 학원 1층 빠바에서 큰애 기다리면서
둘째랑 나눠먹은 빵들..

오후 간식으로 양배추계란전 하나 만들어 먹음
ㅡ 냉장고 파먹기 (시진 없음)

저녁 고구마 조금

만보 채우러 나왔다가 벤취에 앉아서 일지 올려요..
8천보..

2천보 더 채우고 들어가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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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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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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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봄빛복숭아
  • 04.20 08:57
  • 둥글레차로 버티시다니 대단하세요~ 전 아침 못 먹으면 너무 배고프던데 ㅎㅎ 오늘도 파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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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빈체로^*^
  • 04.19 23:09
  • 하루종일 저렇게 드시고 만보까지 대단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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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오늘제일예쁜나
  • 04.19 21:32
  • 둥글레차가 엘사님한테 잘 맞는듯요~
    저는 포만감은 없고 이뇨작용만 있는듯요~
    덥지도 춥지도않은 4월 봄밤 넘 좋던데~ 2천보 홧팅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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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엘사*
  • 04.19 22:06
  • 만보 채우고 집에가요..^^ 만보걷기 딱 좋은 계절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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