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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니하나
  • 다신2021.04.21 20:5356 조회1 좋아요
  • 1
4월 21일 수요일

갑자기 여름이 온 듯 덥네요.
많이 걸어서 운동은 패스합니다.
딸내미 건강검진하러 데리고 갔다왔어요.
중2 딸내미 키가 163센티래요.
어릴때부터 편식도 심하고 잘 안먹는데
항상 키는 크더라구요.
아들내미는 낼부터 중간고사예요.
벌써부터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거 같아요.
고3되면 어떨지 상상이 가네요.
낼은 꼭 운동할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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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니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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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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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실천!습관!날씬
  • 04.21 23:17
  • 낮엔 덥고 오후엔 서늘하네요
    애들 다 컸네요 ~^^
    중딩 고딩인가요?
    잘자고요 낼 운동도 잘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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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지니하나
  • 04.22 19:51
  • 어제 오늘은 여름처럼 덥네.
    올 여름은 얼마나 더울지 걱정이다.
    애들은 중딩, 고딩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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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4.21 23:15
  • 헉 벌써 중2가 되었네요. 작년엔 코로나 땜에 학교 생활을 제대로 못하고 1년이 후딱...😂

    울 아들은 낼과금엔 전국 중3 공.사립 학교 머지막 모의고사를 보고 고등학교 입시셤까지 D- 23. 1,2&3 학년 전과목을 98%공부 다 했다네요 ㅎㅎ그래도 긴장이 되고 좀 무섭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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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지니하나
  • 04.22 19:50
  • 작년1년은 날린 거지. 원래 중1은 제일 재미있는 시간을 보냈어야 하는 건데...
    리안이는 잘할거야. 노력하는 아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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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린주*
  • 04.21 21:04
  • 성장기의 아이고 유전자의 힘은 강하다.
    내가 그 산증인이잖아. ㅋㅋ
    오늘 더웠으니 낼은 좀 시원하길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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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지니하나
  • 04.22 19:48
  • 유전자의 힘 맞아. 나도 어릴때 징그럽게 안 먹었는데 키는 항상 컸거든. 오늘도 덥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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