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 두부 볶음 쌀국수. 바빠서 적게 먹었어요. 양이 너무 적어서
일 끝나고 집와서 두부랑 숙주나물만 남은 것 데워 먹었어요. 사과 한 쪽도 엄마랑 여동생이랑 나눠 먹었어요. 그릭 요거트 넣고 카카오 가루 살살 뿌리니까 훨씬 풍미가 좋네요. 카카오 너무 좋아 😻 견과류도 챙겨 먹었어요
저녁은 좀 가볍게 먹으려고 했는데 오늘 그날이라서 몸이 별로 안 좋은 것 같아서 밥 챙겨 먹었어요. 소고기 카레에 현미잡곡밥
자기 전에 우엉차 마시고 자요~
저는 오늘 조금 느슨했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