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 31갤 딸을 둔 아기엄마에요. 항상 아이탓하면서 식단도 운동도 미뤄둔 못난 엄마.
20갤 모유수유하며 망가진 몸...모유수유하면서 살이 정말 의도치않게 많이 빠졌어요. 44 까지 근육도 없이 흐물흐물 빠졌었죠...잠 못자고 급하게 먹고하면서...
그런데 수유가 끝나자마자 다이어트 요요오듯이 몸이 막 불어나더라고요. 예전에는 같은 몸무게여도 셀룰라이트가 있거나 라인이 밉지는 않았는데😭 근육없이 살이차올라 그런지 너무 미워요~
약에 의지하기는 싫어서 식단조절과 운동 시작한지 어느덧 2주째! 하루하루 즐거워요😁
체험단이 된다면 더 좋은 엄마, 더 좋은 아내가 되도록 열심히 노력할 수 있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