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 78키로 였습니다 .
회사원이기 때문에
아침은 단백질 파우더에 물타서 간단히 먹엇고
점심만 다신밥상 먹엇습니다
코로나 때문에 식당가기 무서워서요
저녁에는 낫또 랑 우유 한잔 하고 자거나
가볍게 먹고 잤습니다
솔직히 양은 적습니다 ㅠ,.ㅠ 아빠숟갈로 잔뜩 퍼서 먹으면 3번이면 없어질 양입니다
근데 지금 65키로 까지 빠졋습니다
곧 여름이니까 고통을 참아야겟죠
먹다보니 익숙합니다 이제
아 그리고 멸치볶음이랑 병아리콩 너무 맛있습니다 이것만 따로 팔아주시면 안되요 ?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