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써야지 하면서 하루 하루가 지나가 버렸네요~
가입한지는 아직 일주일은 안된거 같아요~
작년부터 만보이상씩 걷다가 날이 너무 더워져서
최근 8일 전 부터 새벽에 자전거를 타고 있어요~
선선하니 바다도 보고 기분도 좋더라구요~
집에서 30분 정도 달려가면 있는 바닷가예요~
8일 정도 매일 찍다 제일 멋잇다 생각되는 사진을 올립니다 ~
오늘은 자전거도 타고 지인 만나서 같이 걸어
운동의 날이네요~
남은 하루도 화이팅이요!!!
저도 좀 있음 아이들 하원 시간이라 분주 하게 또 움직여야 겠어요!!^^
저녁엔 삼겹살 구워 먹을려고요 ㅎㅎ
저녁 맛나게 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