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원래 홍양 때 체중이 급격히 늘었다가, 황금기 때 되야 겨우 빠지는데, 이번 홍양 때는 근로자의 날 연휴 덕에, 그리고 컨디션이 안좋아서 몸에 좋은 것만 챙겨먹다 보니 오히려 관리가 잘 되다가,
황금기 때 오히려 컨디션이 좋아지면서, 업무 스트레스 푼다고 가공식품 막 먹어대서 공체가 올라갔네요.
치팅하면 바로 도로아미타불이란 걸 깨달았고 이번 한주간 48대를 목표로 달려 보겠습니다.
다행이 요즘 꽃들이 많이 펴서 산책할 맛 납니다.
한주도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