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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놓아주고싶어요,다이어트에서
♧사연: 저는 머지않아 예비 고3되는 여학생 입니다,
작년 157/57키로에서 47키로까지 무려 10키로 감량 경험이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강박증이 생기더군요.
그날 먹은 껌 반쪽도 칼로리 계산을 하였고 400칼로리 이상먹으면 죄책감에 저를 상처냈습니다.
어느날 모든게 무너지구 폭식이 찾아왔어요.
그후 요요로 다시 몸무게가 7개월 만에 돌아왔습니다.
그런저를 떳떳하게 받아 들일수가 없더라구요.
자꾸만 숨게되고 상황을 회피 하려고 하더라구요.
여기있는 모든 분들도 그렇겠지만,
이제는 정말 다이어트 성공과 동시에 긁어냈던 저를 놓아주고 싶어요. 이 다이어트가 마지막이길 빌면서



♧나이: 97년생/18살
♧성별: 여자
♧키,몸무게: 157/ 현재 53.3
♧희망 감량 몸무게 : 48~49






http://m.cafe.daum.net/ok211/M0ut/5649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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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불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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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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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꽃다이
  • 12.02 06:22
  • 저도공감가는글이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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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스긍
  • 12.02 06:19
  • 고3때까진 먹는거에 압박보단 중요한거사에 힘쓰시는게...고3때 일주일에 3일정도 매일저녁에 야식으로 닭강정먹어서 그해동안 10킬로 더 쪘었는데요... 고3 수능지나고 입학전까지 8킬로가 빠졌어요 별다른 운동이나 그런거없이요, 지금보단 성인되기전에 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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