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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니하나
  • 다신2021.05.21 22:1581 조회0 좋아요
  • 1
5월 21일 불금

비가 오전에 오고 그쳤네요.
어제 운동 그렇게 힘들지는 않았는데
제법 근육통이 있네요. 폼롤러로 풀면서
스트레칭 했어요.
원래 먹던 꼬막무침이 와서 맛나게 먹었어요.
아들이 해달라던 수육도 맛있게 삶았네요.
오전에 학교쌤 생일이라고 케잌을 반조각정도
먹었는데 칼로리를 몰라 못 적었어요.
오늘이 부부의 날이라네요.
불금이라 넘 좋네요. 주말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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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니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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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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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린주*
  • 05.22 21:10
  • 부부의 날 행복한 시간 보냈어?
    난 부부의 날인줄도 몰랐네 ㅋ
    언니 케익은 사랑이야~~
    나에게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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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지니하나
  • 05.22 21:55
  • 부부의 날 아무것도 안했어.
    뭐 있나? 케잌은 나도 얻어먹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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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5.21 22:32
  • 여기도 그제붜 오전에 비오고 오후엔 그치고...그랬어요! 며칠 안하다가 운동을 해서 그런 듯요.오늘 잘 풀어주면 낼은 괜찮아질거에요. 저도 수육하려고 마트에서 계속 고기감을 찾고 있는데...요즘 안보이네요. 케익은 종류와 크기에 따라서 칼로리가 갈라요. 보통 한조각(70g)에 350정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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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지니하나
  • 05.22 20:54
  • 반조각 먹었으니 칼로리는 괜찮네.
    여유있는 주말이라 넘 좋다.
    아직까지 뻐근뻐근이라 쭉쭉 스트레칭만
    하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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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5.22 20:58
  • 지니하나 전 지금 장보고 들어가는 중이에요. 망할 코로나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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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지니하나
  • 05.22 21:05
  • 탄탄원츄 여긴 새벽배송이랑 배달이 워낙 발달되서 코로나 한창일땐 마트도 안 다녔었어. 내후년쯤엔 좀 나아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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