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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탄탄원츄
  • 다신2021.05.26 22:5081 조회1 좋아요
  • 12
수-식운
굿이브닝!

오늘은 일 마치고 올만에 백화점 타운으로 워킹 나갔어요. 아래 사진을 보기다시피 통통...거의 유령타운인 된 듯한...
지난주부터 백화점내 후드코트 음식을 배달시키면 30% 할인까지 해준다네요...근데 아들이 싫다고..😐
오늘 점심 때 키토저염 고추장을 후딱 만들어서 올만에 비빔면(채소면)을 만들어 먹었어요.존맛탱 ㅎㅎ아들은 레드페스토 파스타 해주고...
일도 하면서 틈새 전신힛트 운동도 했어요. 좀전에 오전오후에 못한 복근 운동을 클리어했고, 지금 아들이 온다리 마사지를 하고 있어요 ㅎㅎ

그럼 오늘도 수고 많으셨어요!

아들 점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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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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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린주*
  • 05.27 08:28
  • 음. 진짜 사람이 없네...
    정말 고요한 도시구나 싶다.
    운동하느라 수고했오.
    오늘 하루도 화이팅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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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5.27 08:31
  • ㅇㅇ더 이상 확장자 수사 늘지 말아야 할텐데...백신접종만이 답인가...?
    언닌 오늘 기분이 좀 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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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지니하나
  • 05.26 23:05
  • 길에 사람이 없네. 여기도 명동 가면 빈 상가가 많대.
    엄마 마사지 해주는 리안이는 효자야.
    난 딸내미 시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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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5.26 23:20
  • 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 퍼지고 있어요. 한번 터지면 끝인 것 같애요. 이래서 초심을잃으면 안되는 거에요. 모든 일에서...
    네, 매일 받고 있어요. 전신 마사지는 아들 시켜보세요. 힘이 세서 더 시원할거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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