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없는 공체네요... 60.8 열심히 한다고 몇일 걸어서 출퇴근하고 더먹고싶어도 참고 그랬는데 변동도 없고 몸은 더 무겁고 그래요... 기운 빠져😫😫😫 생각해보니 작년 가을 57까지 (최저는 56키로대도 가봤는데...ㅠㅠ)빼고는 겨우내 먹고 장박하고 하면서 요요가 온거...으앙 ~ 요요가 왔다는 생각은 하지도 못하고 왜케 부었지? 왜 안빠지지? 미련하게 이러고만 있었네요 뭔가 특단의 조치가 필요함을 느낍니다!!!
ㅠㅠ 요요 오면 너무 힘들죠.. 유지하는 게 정말 어려운 것 같아요. 그래서 습관을 바꾸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저도 작년에 50까지 뺏다가 다시 57키로까지 쩠었어요. 지금은 맘 잡고 하나씩 바꾸고 있어요. 빵이랑 과자 대신 과일로 먹기. 가공식품 먹지 말기. 아침 달리기 하기. 소고기보다는 닭이랑 생선 더 먹기. 물 많이 마시기. 설탕 먹지 말기. 등등 하다 보니 확실히 변화가 생기는 것 같아요 오제나 님도 작은 목표 하나씩 더해 가면 금방 좋은 결과가 날거예요! 항상 만보 걸으시는 거 보면 분명 하나씩 더 금방 해나갈 수 있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