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운동, 식사]
현충일 모닝 발레+ 오후에 공원산책+ 프랭크(플랭크 복근 진짜 잘 생깁니다. 추천)
어제 식단.
저녁에 남자친구랑 탕짜볶 해서 신나게 먹음.
어쨌든 운동 덕에 컬로리 조절은 성공(?!)
[월요일 공체]
저녁에 짜장면 등 나트륨 과다 섭취해서, 살짝 부어가지구, 아침 공체는 전일비 200그램 상승. 체지방은 10.3kg.
참 어제 아이허브에서 드뎌 밥스레드밀 통곡물 와플 믹스 샀어요. 요새 계란 비싸서 계란 우유 넣을 생각에 망설여졌는데, 다행히 물만 넣고 구워도 되는 제품이 있더라구요.
그리고 아몬드 들은 유기농 초코 그래놀라 제품도 팔길래 같이 샀어요.
오리온 카카오 그래놀라바가 아몬드도 많이 들어있고 맛있는데, 가는 사이트마다 가격이 34%올라있고, 재고 부족으로 떠서 이제 안 먹기로 했어요.
직구로 그래놀라 제품 먹어 보고 내용물이 괜찮으면 그냥 이제 그거 먹으려구요. 국산 쓰고 싶은데, 점점 퀄러티 대비 가격 경쟁력이 없어지네요… 심히 빡쳐서 우리나란 왜 이럴까부터 해서, 한국의 산업과 미래에 대해 고민하다가, 나는 가치있는 노동자일까까지-_-; 고민하다가 잠들었네요.
오늘은 월요일이지만 업무 몰입해서, 덜 먹고,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