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다이어트 첫날
나름 꾸며입고 나온날 딸 친구 엄마한테서 둘째임신했냐는 애기듣고 너무 창피했어요 ㅜㅜ 웃으며 넘기긴했는데 엘리베이터에 있던 다른분들도 있고 남편한테도 창피하더라구요 물론 그분은 고의는 아니었겠지만 너무 속상해서 집에가서 울었어요 오늘부터 내인생 마지막 다이어트라고 생각하고 하려구요
  • nodame
  • 다짐을 등록 하세요!

이전 다음글

게시글 목록

댓글타이틀

댓글 (0)

최신순등록순공감순

※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의 댓글은 피해주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용에 따라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리스트

댓글입력

댓글입력

공개글 등록

20180228 도움되는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