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매하지만 다시 6으로...
TMI긴 하지만 아가씨땐 48-52유지했는데
아기를 갖고 60까지 찌다가 낳고나서 빼지못하고 바로 둘째갖고 조산의 위험에 누워지내서인지 80을 찍고 낳았어요 겨우 63까지 뺐는데 코로나로 직장을 잃고 취업준비로 공부한답시고 스트레스가 심해서인지 다시 71....이러다 취업면접에서 까이겠다싶어서...세달간 목표60잡고 조금씩 노력하고 있네요...애기들키워야니까 집에서 지내다 직장잡은지얼마안되는데 애기엄마라서 1순위로 나가야하는 슬픈 현실이ㅜㅜ
암튼 모두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