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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쁘게반짝반짝
  • 다신2021.06.14 10:40124 조회1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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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3일 일기

여기에 bolillo라는 빵이 있는데.. 그게 한국에서는 베트남 빵으로 알려졌더라구요... 바게트와 비슷해보이는데... 크기는 1/3정도되고.. 가격은 바게트의 1/7수준이에요.. 식사빵이죠~~ 점심때 그걸루 샌드위치 해먹었는데... 사진이 사라졌네요... ㅠㅠ
요즘 여긴 오후에 비가 계속와요.. 우기철인가바요.. 남편은 멕시코인이 다 되었는지 비오니 자꾸 따꼬가 먹고싶다고... 오늘도 따꼬를 사왔지 뭡니까..😓😓😓 제 저녁 다 만들었는데.. 언제 나갔다왔는지... 에효~~ 덕분에.. 하루 섭취 칼로리는... 채워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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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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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린주*
  • 06.15 22:53
  • 여기도 계속 비네. ☔
    따꼬 싫어? 무지맛있던데 ㅎㅎ
    나도 칼로리 조심하면서 하루하루 보내고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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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6.14 15:47
  • 아, 무슨 빵인지 알겠어. ㅋㅋ 짜퉁바게트. 여긴 pan trincha라고 해 ㅋㅋ그래도 난 오리지널 바게트가 더 선호 ㅎㅎㅎ따꼬 조심해야해..멕시칸들의 비만 원인이 따꼬에 있다고 할정도야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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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이쁘게반짝반짝
  • 06.14 23:10
  • 그러게... 조심해야지~~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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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지니하나
  • 06.14 13:38
  • 비오는 날 따코야? ㅋㅋ 우린 전이지.
    여긴 엄청 덥다. 섭취칼로리는 많이 줄었네. 위가 줄었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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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이쁘게반짝반짝
  • 06.14 23:09
  • 군것질만 안하면... 빠질듯한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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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달팽이21
  • 06.14 13:05
  • 저희 집에도 한 분 계십니다. 장봐서 요리만 하면~~ 한국은 여름을 향해 내달리는 중이라 맑고 덥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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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이쁘게반짝반짝
  • 06.14 13:15
  • 다들 집에 한분씩 계시나보군요~~ㅋㅋㅋ 그래도 우리는 화이팅해보아요~~ 아자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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