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에 bolillo라는 빵이 있는데.. 그게 한국에서는 베트남 빵으로 알려졌더라구요... 바게트와 비슷해보이는데... 크기는 1/3정도되고.. 가격은 바게트의 1/7수준이에요.. 식사빵이죠~~ 점심때 그걸루 샌드위치 해먹었는데... 사진이 사라졌네요... ㅠㅠ
요즘 여긴 오후에 비가 계속와요.. 우기철인가바요.. 남편은 멕시코인이 다 되었는지 비오니 자꾸 따꼬가 먹고싶다고... 오늘도 따꼬를 사왔지 뭡니까..😓😓😓 제 저녁 다 만들었는데.. 언제 나갔다왔는지... 에효~~ 덕분에.. 하루 섭취 칼로리는... 채워졌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