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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짱지♡
  • 다신2021.06.16 13:30217 조회0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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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6 수 점심

강아지 데리고 병원갔다가 너무 배고파서 남편한테 쌀 좀 담가놓으라하고 오자마자 밥해서 먹었어요ㅋㅋ
남편 오늘 백신맞아야 해서 쉬는데 괜히 떨리네요..
이제 깨우고 밥 차려 주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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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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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Momof3
  • 06.16 17:53
  • 백신이 이제야 풀리는 군요. 한국도
    코로나 지겨운데 어서 다 맞고 맘 편히 다녔으면 해요. 백신 맞고 물 많이 드시고 팔 스트레칭 하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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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짱지♡
  • 06.16 22:21
  • 자꾸 아이스크림을 먹어요 덥데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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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곱게자란향기
  • 06.16 16:41
  • 불고기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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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짱지♡
  • 06.16 16:58
  • 응 소불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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