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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니하나
  • 다신2021.06.16 23:22224 조회0 좋아요
  • 1
6월 16일 수요일

하늘이 넘 예쁜 날이였어요. 하늘 찍기
바빴네요. 공기도 맑고 가을하늘처럼 파란게
넘 예뻤어요. 바람도 많이 불었어요.
음식사진은 안 찍었어요.
도토리묵밥 먹고 삼겹살 먹었어요.
팔도비빔면 사면 저 슬리퍼를 준다길래
냉큼 샀죠. 제껀 아니고 남편꺼예요. ㅋㅋ
운동은 밤에 해치웠어요.
얼굴이 빨개져서 술 마신 사람 같아요.
낼은 슬기로운 의사생활2가 해요.
넘 기대되네요. 굿밤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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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니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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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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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린주*
  • 06.17 15:42
  • 신발 ㅋㅋㅋㅋ
    나두 갖고싶다 후훗
    나두 하체위주로 운동하려고해요.
    좋은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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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지니하나
  • 06.17 21:30
  • 어깨는 괜찮아? 하체위주로 해도
    어깨 조심해. 슬리퍼 선착순 3천명이더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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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6.17 01:28
  • 여기도 오늘 하늘이 예쁘고 맑았어요..근데 넘 더웠어요 체감온도 42도 😂그래도 밤에 바람이 좀 불어서 저녁 워킹으로 딱이었어요!
    언니 비빔면 쓰레빠 귀엽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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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지니하나
  • 06.17 21:29
  • 허걱. 42도면 찜질방이네. 넘 덥겠다.
    슬리퍼 보자마자 갖고싶어서 바로 질렀지.
    라면값에 슬리퍼는 공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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