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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을위해서
평범했던 몸인데 10년만에 체질이 완전 변하고 요즘들어서는 계단이 무섭고 누우면 지방에 장기가 눌려서 답답하고 앉으면 허리가 아프고.. 가족들도 놀란 나의 변한 몸ㅠㅠㅠㅠㅠㅠ 이쁜거보다도 안아프고 싶어서 무리하지 않게 시작!!
  • 순간과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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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은호설희맘
  • 06.17 00:26
  • 응원합니다~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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