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 지니하나
  • 다신2021.06.21 21:26205 조회0 좋아요
  • 1
6월 21일 월요일

요건 애들 간식으로 만들어준 콘치즈예요.
둘이서 엄청 잘 먹더라구요.
글 올려놓고 스콘 만들러 가려구요.
운동은 훌라후프 했어요.
저녁에 삼겹살 굽고 오이무침 만들고
된장찌개 끓여서 맛있게 먹었어요.
이번주는 애들이 다 학교에 가서 점심을
저 혼자 먹어요.
간만에 혼자 있는 시간도 좋네요.^^

프사/닉네임 영역

  • 지니하나
  • 다짐을 등록 하세요!

댓글타이틀

이전 다음글

게시글 목록

댓글타이틀

댓글 (8)

최신순등록순공감순

※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의 댓글은 피해주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용에 따라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리스트

다신
  • 탄탄원츄
  • 06.22 01:45
  • 콘치즈 맛나요! 버터로 구운건 더 맛나용 ㅎㅎㅎ이제 매주 등교해요?
  • 답글쓰기
다신
  • 지니하나
  • 06.22 20:10
  • 버터로 구운 거지. ㅎㅎ
    2학기부터 매주 등교야.
  • 답글쓰기
다신
  • *린주*
  • 06.22 00:10
  • 콘치즈를 간식으로 주는 엄마군요.
    우리집에 오셔서 저의 엄마가 되어주시죠. ㅋㅋ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신듯 하군요
  • 답글쓰기
다신
  • 지니하나
  • 06.22 20:12
  • 콘치즈는 간단하잖아. 초당옥수수 또 주문했는데 얼른 왔음 좋겠다.
  • 답글쓰기
다신
  • 이쁘게반짝반짝
  • 06.21 22:57
  • 오~~ 울 애들도 콘치즈 좋아하는데... 나도 혼자있는 시간 갖고싶다~~~
  • 답글쓰기
다신
  • 지니하나
  • 06.22 20:11
  • 혼자 있는 시간 중요하지. 애들한테 치여서 피곤하지?
  • 답글쓰기
다신
  • 이쁘게반짝반짝
  • 06.22 21:38
  • 지니하나 애들이랑 뭘하는것도 없는데... 힘드네...😅😅😅
  • 답글쓰기
다신
  • 지니하나
  • 06.22 22:40
  • 반짝반짝멋지게 알지 알지. 애들 밥해주는 게 힘든거야.
    혼자만의 시간 꼭 필요해.
  • 답글쓰기

20180228 도움되는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