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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탄탄원츄
  • 다신2021.06.29 02:5494 조회0 좋아요
  • 12
월-식운
굿새벽요!

이른 아침에 일처리 하는 게 싫어서 22시반쯤에 들어온 일처리를 하다보니 이 시간이 되었네요.
어제 아들은 마지막으로 교복을 입고 학교에 가서 성적표, 상장 ,졸업장,앨범 등등 챙겨왔어요.
중1 때 총학교 때보다 2배가 빡쎄서 많이 힘들어 했었는데....3학년 땐 반에서 2등으로 졸업하게 되었어요. 1등한 여학생은 같은 초등학교 출신 ㅎㅎ

지금 많이 늦었으니 오늘은 여기까지 ! 굿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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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탄탄원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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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리스트

다신
  • 지니하나
  • 06.29 13:21
  • 모범생 리안이 상장도 받고 2등으로 졸업하고 넘 기특하다. 칭찬 많이 해줘.
    밥 안 먹어도 배부르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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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6.29 15:15
  • 모범생보다...성실하고 끈기있는 편이에요. 내 힘들어도 포기 안해줘서 고맙고 기특하다 해뒀어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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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이쁘게반짝반짝
  • 06.29 02:58
  • 오~~ 리안이가 말로만 듣던.. 엄친아구나... 2등으로 졸업했으면.. 원하는 고등학교는 충분히 들어가겠네~~~ 꿀잠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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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6.29 15:13
  • 좋게 봐줘서 고마워. 내 손을 많이 안타고 큰 아들😊 다른 부모와 다르게 헌번도 스마트폰 땜에 부딪치는 일이 없었어. 이거 말고도 다른 일들도 마찬가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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