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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사*
  • 다신2021.07.05 19:12229 조회0 좋아요
월욜

집에 감자가 많아서
오늘은 감자샐러드 샌드위치를 만들어 보았어요.
(처음만들어봤는데 뭔가 2프로 부족해서
좀 더 연구해야겠어요)

아침 점심 샌드위치로 먹고
빠바 몽블랑과 우유를
틈틈이 먹었어요.
(스위트 몽블랑 사진은 퍼옴)
오늘은 정말 밥도 먹기 귀찮아서
빵을 좀 많이 먹었네요..

오늘은 그날이 시작되어서 만보 포기..
1천보도 못걸은 기념비적인 하루였네요.

저녁 이후 휴식모드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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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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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리스트

지존
  • mental*diet
  • 07.06 20:56
  • 저는 감자샐러드 너무 좋아하는데~ 여러가지 많이 넣을 수록 맛있었져요~ 저는 개인적으로 사과 잘라 넣는 것 추천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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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빈체로^*^
  • 07.06 13:14
  • ㅋ 저도 어제는 천보나 걸었나봐요
    입맛이 없어서가 아니라 귀찮아서 빵이랑 군것질 많이 하게되구요 에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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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엘사*
  • 07.06 13:18
  • 그런 날도 있어야지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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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오늘제일예쁜나
  • 07.05 19:40
  • 그날이 시작되셨군요~
    저는 황금기라
    이번주 바짝 해볼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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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엘사*
  • 07.05 21:38
  • 저도 빨리 몇일 지나 황금기 기대해보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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