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이브닝!
오늘은 비교적 한가했어요. 그래서 아들 점심으로 버거 해줬어요. 회사 규모가 커지면서 인원수도 많아졌어요. 다들 스팩이 어마어마 화려한...저랑 넘 비교가 된다는....이러다가 짤리는 게 아닐까 좀 불안 하기도 하고...🥲😂제가 초기 멤버지만...제 전공은 이쪽도 아니였고 언더라이팅 어씨 작업이 갈수록 복잡해져서 맬 조금씩 공부하고 있어요. 에효..남의 돈 벌기가 힘들죠 뭐...
이번주는..그러니까 낼부터는 일일이 저울에 안재고 식사를 할까 해요. 사진만 찍어놓고 저녁에 사진을 보고 기록하는 식으로...ㅎㅎㅎ매번 이렇게 실험을 해야 다이어트 | 유지가 질리지 않고 롱런 할 수 있는 것 같애요. 무엇이든 재미가 있어야 오래가니까....
그럼 우리 낼도 팟팅
아들 점심은 버거세트.근데 이번에는 100%소고기 패티랑 해쉬 브라운스. 저번건 흑돼지 패티였거든요. 🙂 근데 10분 구웠더니 고기 사이즈가 좀 작아져서 다음에 7분으로...오후 감식음 토란맛 미니 찐빵과 딸기맛 소이라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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