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이브닝!
오늘은 지난주부터 먹고 싶었던 양파링 드디어 먹었어요! 마트에 갈 때마다 계속 사려고 했는데...품절 후 재입고가 안되어서 못사고 있었거든요..든데 어제 백화점내 마트에 보이길래 450원 더 비싸도 그냥 집어왔어요! 양파링은 역시 감자튀김보다 훨씬 더 맛나요~😋
주말에 블루밍 어니언을 만들어 먹을까 생각이에요ㅎㅎ. 그리고 저녁은 어제&점심 때 남은 채소 처리 식단으로 챙겨 먹었어요.
운동은 오전오후 나눠서 했어요.
굿나잇!
아들은 야끼소바에 토핑으로 바베큐 소스 소고기를 올려주고 사이드로 양파링과 트러플소스 샐러드를 만들어줬어요. 오후 간식은 딸기맛푸딩과 크로와상&리얼치즈구이쿠키&견과류&캘피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