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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니하나
  • 다신2021.07.08 23:44222 조회1 좋아요
  • 1
7월 8일 목요일

슬의생하는 목요일입니다.
어쩜 이렇게 따뜻한 드라마가 있을까요?
넘 기분좋게 행복해하며 봤어요.
일 없는데 매일 시간 떼우다 오는 것도
힘드네요. 입맛 없다는 아들내미 쫄면
사다주고 저녁엔 순대볶음 해줬어요.
낼은 기다리던 불금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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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니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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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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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이쁘게반짝반짝
  • 07.09 10:33
  • 슬의생은 너무 비현실적이야!!! 그래도 재밌지?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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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지니하나
  • 07.09 22:01
  • 그 비현실적인게 넘 좋아서 보는 거지.
    실제 저런 의사들이 있음 얼마나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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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7.09 00:58
  • 저는 지난주말부터 지상이가 남주인 악마판서도 보기 사작했어요ㅎㅎ그리고 요즘은 허재랑 그의 아들들 나오는 예능보는 재미로 ㅎㅎㅎ 넘 잘 큰것 같애요.그 배구의 쌍둥자매랑 넘 비교가....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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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지니하나
  • 07.09 22:00
  • 에그. 배구 쌍둥이 자매랑 비굣하면 큰일나지.
    둘 다 훈남이더라. 인성도 좋아보이고.
    악마판사 나도 보고 있어. 판사복이 사이비교주 옷 같아서 후딱 깨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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