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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쁘게반짝반짝
  • 다신2021.07.10 10:1780 조회0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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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9일

몇 주전부터 꽃다발 하나받으면 좋겠다고 노래를 불러 댔는데... 이제야 사다주네요... 그래도 기분이 좋은건 마누라 말을 잊지는 않았구나 싶어서겠죠? ㅋㅋㅋㅋ 아침 점심 잘 먹고 과자에 손이가는 걸 어찌해야할까요.. 이주동안 벌써 세번째 먹네요.. 😅😅😅 안되겠다 싶어서.. 가족들한테 선언했어요.. 9월까진 .. 과자랑 라면을 끊겠다고!!! 반짝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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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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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7.10 22:44
  • 꾳 예쁘다! 그치 꽃보단 네 말을 귀담아 들었다는 게 중요하지! 저런 과자는 만들기 쉬우니까 네가 키토씩으로 만들어봐봐 ㅎㅎ 습관이 무서운 거지..근게 아는 맛인데도 계속 손이가? 난 아는 맛엔 별로...대신 뉴브랜드 맛은 궁금해서 항상 시식하는 편 ㅎㅎㅎㅎ 운동은 빠시게 했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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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이쁘게반짝반짝
  • 07.11 00:24
  • 나는 아는 맛이 무섭다~~ 그 아는맛이 계속 생각나거든... 새로운건 별로 안땡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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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지니하나
  • 07.10 12:38
  • 가족에게 선언이라니 귀엽다. 반짝이.
    꽃선물 좋겠다.
    울 남편은 노래불러도 안 사줘.
    그래서 셀프로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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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이쁘게반짝반짝
  • 07.11 00:23
  • 외국까지 데리고 나왔는데.. 안사줬음... 완전 삐졌을듯~~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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