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큰 자극은....바로 과거의 나.
사진첩을 뒤적이다...
보니... 유물을 발굴했네요.
지금은 사진으로만 만날수 잇는
날씬한 저여인이 나라니....ㅋㅋ
지금 저는 비포사진이랑 비슷해요 ^^;;;;
이렇게도 과거로 돌아갈 수 잇다니.
인체의 신비란....
저때 다른운동 안햇고 식단이랑 홈트만 하다
막판 한달정도 피티도 조금 받앗을때네요.
여기 계신 모든분들 더디다고 포기하지 마세요.
몸은 거짓말을 안하더라구요.
이젠 저에게도 비포사진들일 뿐이지만
새로운 애프터를 위해서 노력해봅니다.
다들 굿밤 되시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