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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꼬네리
  • 다신2021.07.15 06:1765 조회0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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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4일 일기

친정엄마가 손수 빚어 보내주신 만두로 점심을 거하게 먹었어요. 엄마의 손맛은 언제 먹어도👍
오늘 큰 아이의 병원 예약이 있어서 운동은 짧고 굵게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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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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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리스트

정석
  • 맑은눈인경
  • 07.15 14:13
  • 엄마의 손맛? 좋겠다^^그 손맛 느낌으로 맛보고 갑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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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짱지♡
  • 07.15 11:22
  • 엄마음식은 언제나 옳아요~~맛있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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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곱게자란향기
  • 07.15 07:35
  • 칼로리도 꼬박꼬박 꼼꼼히 기록하고 꾸준함도 좋아요
    오늘도 덥겠지만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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