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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정하자반백
  • 다신2021.07.15 10:20141 조회1 좋아요
  • 1
0715-공체
매일 덥가고 쓰기도...
이제 받아들여야겠지요^^
앞으로 한 달은 이럴거라는데~
건강하게 버텨보겠어요~~

아침에 샌드위치 만들어 뒀는데
남편이 까먹고 안 가져갔어요.
제가 먹으려니 잼도 넣고 계란도 넣고
이것저것 넣어서 ㅠㅠ
처리하면 안되는데..
반씩 나눠 먹자니
오늘 식단을 그거로만 채우는 게 싫고..
한끼 한끼가 왕 소중해요. ㅋ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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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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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아주찐찐
  • 07.15 21:29
  • 담주에는 40도에 육박하는 폭염이 온대요!!
    요새 땀이 많이나서 넘 적게 먹음 넘 힘들더라구요 우리 건강하게 챙겨먹으면서 역대급 더위를 잘 이겨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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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토토로다냥
  • 07.15 16:48
  • 일일일식 하나요? 대단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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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인정하자반백
  • 07.15 16:55
  • 반씩 나누면
    아침에 샌드위치 1/2,
    점심에 1/2 하게 되니까요. ㅋㅋ
    양배추를 넣긴 했지만
    잼을 정말 아낌없이 넣었거든요.
    무서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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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토토로다냥
  • 07.15 16:56
  • 이번엔변하자 그정돈 괜찮아요.겁내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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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유지는그만
  • 07.15 15:41
  • 소중한 한끼~~맞아요
    더우니까 먹고픈걸로 드시고 더위도 이겨보아용~~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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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내꿈은장수
  • 07.15 10:46
  • 소중한 한끼 그렇게 쓸수는 없어요. 남편 저녁 간식으로 먹으라고 하시고. 맛나고 건강한 식사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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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인정하자반백
  • 07.15 12:20
  • 으흑! 알아주시는군요!!
    소중한 한 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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