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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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미국에 살고 있어서 지금 수요일 저녁 7시예요.
이제 식단 운동 모두 마무리하고 일지쓰는 중입니다.

남편 저녁상을 차려야 할 고비가 남아있지만
첫날부터 실패할 순 없죠.
내일 눈꼽만큼이라도 감량이 되기를 ㅎㅎ

건강하게 소식하는 하루 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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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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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쁘게52
07.16 01:02
건강한 바디 그쵸'' 저도 옆에 가까이 있는 느낌입니다. 사실 미국 온지 1년반 밖에 안됐어요. ㅋㅋ
바디님~ 저 노른자를 더 좋아해요. 흰자보다 ㅋㅋ 버리는 제맘이 올메나 쓰릴지 아실란가.. 살 쫌 빼면 노른자도 먹어줄꺼여요. 일단은 단백질 맘껏 채우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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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쁘게52
07.16 01:00
궁디실화냐 삼겹살로 제육을 해먹고 싶었으나 기름기 적은 부위로 그나마 퉁칩니다. 오늘도 이거 또 해먹으려고 아침부터 점심으 기다리는 중이예요.ㅋㅋ 방장님의 덧글은 그냥 막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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