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릭요거트랑 그래놀라 양을 줄이고 청양고추맛 닭찌를 먹었습니다! 고기라 맛있더군용..
저녁으로는 보쌈을 시켰길래 가족들이랑 열심히 먹다 배가좀 차는거같아 눈물과 함께 젓가락을 내려놓았습니다..ㅜㅠ (항상 맛있는거 먹을때는 사진을 까먹더라구오..)
오늘 생리가 터졌고, 그거때매 몸이 부은건지 체중은 증가했지만 정신건강에 해로울거같아 생각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운동은 원래 하려고 했는데 가족중 한분이 동선이 겹쳐 검사를 받고오는 바람에 강제로 운동도 못갔어요..ㅎㅎㅎ
홈트는 하기싫었습니다~~~ 내일하면되겠죠 허허허...
다들파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