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운동 산책
점심 발레 바워크. 저녁 양꼬치. 온면을 너무 짜게 먹은 듯.
집에 오는데, 개당 300그램이나 하는 큰 사과가 기스 났다며, 6개 3천원에 팔아서 얼른 사와서 야식으로. 맛만 보려고 했는데, 너무 맛나서 그만 한개 다;;
나트륨 오버 됐지만 오랜만에 운동 좀 해서 뿌듯.
일요일 공체는 어제랑 비슷하고 근육량은 아마도 부어서(?) 올랐습니다. 지금 짜증, 부종, 간헐적 복통, 신체 증상이 홍양이 확실한데, 어제가 예정일이었는데, 아직 출혈이 없어요ㅠ.ㅠ 몸이 아직 방출하기엔 혈액이 부족하다 판단했는 지 뭔지, 암튼 뭔가 원기옥 끌어 모으는 것 같은;;
오늘 저는 또 토익셤 보러 갑니다. 중간에 배고플 지도 모르니, 아침 많이 먹어 놔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