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지난주 바프후 유지어터의 길로
바프를 찍고 나니 뭔가 시원섭섭(?)하네요
그 촬영 순간이 딱 지나니까
저는 이제 다이어터가 아닌 유지어터가 됐더라구요

유지어터가 다이어터보다 더 힘든 것 같아요 후휴
  • 올라멜리사
  • 다짐을 등록 하세요!

이전 다음글

게시글 목록

댓글타이틀

댓글 (0)

최신순등록순공감순

※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의 댓글은 피해주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용에 따라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리스트

댓글입력

댓글입력

공개글 등록

20180228 도움되는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