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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니하나
  • 다신2021.07.28 21:1167 조회0 좋아요
  • 1
7월 28일 수요일

오전에 화이자 1차 맞고 왔어요.
주사 맞을때 아프고 맞고 나서도 팔이
뻐근하고 얼얼하니 아프긴 하네요.
졸음도 오구요. 화이자는 2차가 더 아프대서
겁이 나네요. 8월 19일에 2차 맞아요.
3일은 쉬라니까 상태 보고 일단 내일까지는
쉬려구요. 반짝이 말대로 운동 쉬는 핑계가
생겨서 좋네요.
푹 쉬어야하는데 남편이 장염이 살짝 와서
죽 끓여 바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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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니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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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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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이쁘게반짝반짝
  • 07.29 13:06
  • ㅋㅋㅋ 우찌 형부가 도움을 안준데요.. 😠😠😠 몸 보신 좀하지~~ 난 2차가 훨씬 덜 보대끼더라고.... 너무 겁먹지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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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지니하나
  • 07.29 19:44
  • 화이자는 2차가 더 죽음이래. 몸살나서 병원에 입원하는 사람도 있고 다들 고생하더라구.
    오늘은 타이레놀 먹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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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7.28 21:28
  • 고생하셨습니다! 전 좀만 더 고민하고 AZ로 바꿀까 해요. 남편분 어쩌시다가 정염에.....한국엔 죽배달도 잘 이뤄져 있으니 담엔 배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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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지니하나
  • 07.29 19:42
  • 남편이 미련곰탱이야. 병원 가는 걸 싫어해서 진짜 죽을만큼 아픈 거 아니면 병원을 안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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