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크게 배가 고프거나 하지는 않은데 확실히 할때가 되서 군것질이 넘넘 땡겨욤 ..결국 마트가서 꾸이꾼이랑 과자들 사가 지고 왔는데..아까 간식으로 꾸이꾼은 벌 써 다 먹어 버리고...ㅋㅋ 과자 사다놔서 넘 설레여욤~😁😁
요즘처럼 과일이 이렇게 맛났던 적은 거의 없었던 것 같아요!! 예전엔 걍 의무감으로 먹었지만..지금은 넘넘 맛나서 허기질때 과일이 먹고 싶을 정 도니...정말 제 자신이 신기방기~😄 오늘 하루도 나름 계획한대로 잘 보내긴 했 는데...주말이 걱정이네욤!! 주말도 흐트러지지 않게 다들 화이팅!!
그쵸...가끔 그런분들 티비에 많이 나오시던데..우린 그분들에 비하면 넘 젊으니..우리 포기하지 말고 화이팅해용~^^ 전 사실 아들 나중에 군대 다녀오면 같이 바디 프로필 찍는게 목표예용~ㅋㅋ 이번에 학교 들어 가기전 말을 살짝 꺼내보긴 했는데..생각보다 반응이..ㅠ.ㅠ 사실 좋다고 할 줄 알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