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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지는그만
  • 다신2021.08.05 08:1275 조회0 좋아요
8월5일 목공체

날씨도 덥고 그분과 잘지내려하지만 넘 힘들어서 이번엔 약을 먹고 있네요ㅜㅜ 이젠 나이도 있는데 그만아플만도 하지않나ㅜㅜ 오늘은 제사준비로 바쁜데 티비도 수리하러오고 김치냉장고는 고장나고ㅋㅋ 냉장고 포화상태입니다ㅋㅋㅋ
머리에 꽃달고 다녀도 전혀 이상하지 않을듯한날입니다 그래도 웃으며 오늘 하루도 힘내봅니다~~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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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5-공체
6 116 인정하자반백
저... 왔어요ㅡㅡ
6 139 셋퉁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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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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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55이고싶다
  • 08.05 15:07
  • 덥고끈적이고 아주 환장하겠는 날씨에요ㅜㅜ그런데 왜입맛은 더돌까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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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인정하자반백
  • 08.05 12:18
  • 와.. 정말 어디 도망가고 싶을 날이네요. 시원한 커피라도 드리고 싶어요. 저라면 글에도 짜증이 가득했을 것 같은데 유쾌를 놓지 않으시는 멋짐!!
    긍정에너지로 오늘이 잘 마무리 되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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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아주찐찐
  • 08.05 11:45
  • 으아~~ 너무 고된 날이네요ㅠㅜ
    얘기만 들어도 힘들것같아요
    그래도 긍정적이고 기운찬 모습 멋지십니다 힘내쎄요!!!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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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김애플
  • 08.05 08:42
  • 잘다녀오셨어요?? 이찜통더위에 제사음식이라니..ㅠㅠ빠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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