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본인이 무언가가 먹고싶다는 것은 그게 실제로 몸에 필요한 영양성분이 들어있기때문에 학습된 뇌가 필요하다고 요청을 보내는 신호라고 생각해요! 문제는 필요한만큼만 먹은게 아니고 너무 많이 먹어서 살이 찌는거죠...ㅠ그러니까 먹고 싶은거 안참고 계획적으로 먹고 운동하면 빠진다는게 제 논리입니다 실제로 23살때 68kg에서 52kg까지 지코바치킨 BBQ 닭백숙 곱창 이런거 먹으면서 감량했었구요! 6년이 지난 지금은 야근의 연속 직장생활하면서 요요 오고 재감량 중 ㅠ 쨋든 참고가 되시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