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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꿈은장수
  • 정석2021.08.09 13:1368 조회0 좋아요
8.9 공체. 다시 열다
* 역시 휴가는 휴가에요.
집에 돌아와 일상을 준비하는 어제였지만
기어이 저녁까지 챙겨먹겠다고...어머님이 끓여주신 육개장 맛도 못보고 다이어트 다시 해야할까봐..저녁에 통곡물햇반 1/3과 육개장 한그릇 했어요.

** 디데이 보니 100일 다이어트 얼마 안남았는데 이렇게 증량시켜놓다니 크아아아아

***이번주말 또 연휴라 캠핑 갈것 같은데 월화수목 몸 진정좀 시켜야겠어요.

**** 여름휴가 시즌 지나가고 있으니 우리방 님들 다같이 힘내서 달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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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꿈은장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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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김애플
  • 08.10 07:07
  • 전 휴가전부터 계속 터져있어서...장수님 보기 부끄럽..ㅠㅠ
    휴가 즐겁게 잘 보내고오셨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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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유지는그만
  • 08.09 14:50
  • 이정도는 예쁘게 올라 오셨네요ㅎㅎ
    8월은 휴가에 연휴에 먹을일이 많아서 힘드네요~~디데이까지 힘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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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내꿈은장수
  • 08.09 14:51
  • 생각보다 양호하다고 스스로 위안하고 있긴 해요. 연타로 놀일이 많아서 걱정이지만요. 그래도 힘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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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인정하자반백
  • 08.09 14:48
  • 어, 이번 주말이 연휴였어요??
    시간 참 어케가는건지~~~
    낼 아부지 모시고 보신할 예정인데
    이미 보신 만땅인 몸을 어디 맡겨놓고
    가고 싶습니다. ㅋ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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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내꿈은장수
  • 08.09 14:51
  • 맞아요. 정신없이 놀다 보니 시간가는줄도 모르고...저는 보신은 남편만 시켜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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