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9 공체. 다시 열다
* 역시 휴가는 휴가에요.
집에 돌아와 일상을 준비하는 어제였지만
기어이 저녁까지 챙겨먹겠다고...어머님이 끓여주신 육개장 맛도 못보고 다이어트 다시 해야할까봐..저녁에 통곡물햇반 1/3과 육개장 한그릇 했어요.
** 디데이 보니 100일 다이어트 얼마 안남았는데 이렇게 증량시켜놓다니 크아아아아
***이번주말 또 연휴라 캠핑 갈것 같은데 월화수목 몸 진정좀 시켜야겠어요.
**** 여름휴가 시즌 지나가고 있으니 우리방 님들 다같이 힘내서 달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