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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스희야
  • 다신2021.08.16 07:59157 조회1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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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5일

아침부터 검해지는 바나나로 건강빵^^? 만들었어요~
바나나와 계란, 아몬드가루만 넣고
밭솥에 찐? 밭솥에 하니 수분이 많아 두부같이 질감.ㅋ
바나나케이크~ㅋ

점심은 통밀빵에 소고기로 버거패티만들어 먹고~
요건... 앞으로 걍 버거빵으로 바꾸기로.ㅋ
애들이 빵을 개선해 달라 항의가.ㅋㅋ
부드럽게 속재료까지 깨무는데 방해가 된데요.ㅎㅎ

오후엔 단호박과 계란, 아몬드가루만 넣고
단호박케이크.
이건 전자레인지로. 윙~~ㅋ
요건 막둥이 친구들 놀이터에서 놀때
엄마들 한쪽씩~ㅋㅋ

애들 주려고 카스테라도 만들고.


요것도 밭솥으로.ㅋㅋ
모양은 엉망이지만 부드러워요~~ㅎ
하루가 넘 후딱가네요.
저녁은 챌린지하며 마무리하고.
글도 안올리고 뒹굴. 슬기로운 의사생활 보다 잤답니당.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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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스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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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지니하나
  • 08.16 22:29
  • 빵 만든다고 바빴겠다.
    나도 카스테라 만들었지.
    챌린지 잘 하고 있네. 훌륭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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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권스희야
  • 08.17 00:52
  • 챌린지. 가끔 만보 못채우기도 하지만.
    욜씸히~~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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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이쁘게반짝반짝
  • 08.16 12:33
  • 오우~~ 빵만드느라 바빴겠는데? ㅋㅋㅋㅋ 아이들 미각이~~ 예민하구나~~ ㅋㅋㅋ 하긴 울애들도 통밀식빵보다는.. 하얀식빵을 더 좋아하긴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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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권스희야
  • 08.17 00:51
  • 그니깐.
    어릴적부터 먹였어야하는데.
    부드럽게 찢어먹는 통 식빵이 생각나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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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린주*
  • 08.16 12:10
  • 아이고 아가야~~
    이쁘네요. 🫒
    맛이 중요하죠. 홈베이킹에 모양따위는 ㅋㅋ 사실 빵구워지는 냄새로 모든게 사랑이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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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권스희야
  • 08.17 00:50
  • 그쵸.
    냄새가 끝내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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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8.16 09:30
  • 바나나빵은 계량에 에러가 있어서 그리 된 듯. 나도 밭솥으로 한적이 있는데 괜찮게 나왔어. 액체 오버였었나?
    통밀빵 속이 어뗐는데? 빵이 부드러워서? 희야는 버거 만들때 빵을 버터 안굽고 그냥 사용? 난 어떤 빵이든 간데 버거빵은 팬에 버터 녹여서 굽거덩.그럼 밖에서 파는 것 같은 느낌이 ㅎㅎㅎ수고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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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권스희야
  • 08.16 09:34
  • 바나나가 좀 컸을수도.ㅋㅋ
    버거빵 버터에 했지~
    통밀식감이 싫은듯.ㅎ
    통밀식빵에 토스트해주는것도
    싫어했어. 우유식빵ㅈ에 해달라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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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8.16 09:38
  • 권스희야 아하! 그럼 애들용은 흰거랑 조금 섞어서 만들어주면서 습관을 들이면 되겠다 ㅎㅎ 바나나가 크면 아몬드분을 더 추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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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권스희야
  • 08.16 09:40
  • 탄탄원츄 그러게.ㅋ

    글구 생각해보니.
    계란도 평소보다 컸을지도.ㅎ
    걍 갯수로 된 레시피라 오류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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