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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쁘게반짝반짝
  • 다신2021.08.16 12:27209 조회0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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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5일

오늘은 점심쯤 갑자기 일이생겨서 건너뛰었네요.. 아~~ 일기쓰려고 보니.. 삶은 달걀한개 먹었는데 다이어리 추가하러가기 귀찮아서... 오늘은 넘어갑니다.. 저녁은 간만의 외식... 확실히 배고픈 상태로.. 아니네요.. 엄청 허기진 상태로 먹으니... 진짜 절제는 던져놓고 먹은듯~~ 그래도 나름.. 또르띠야는 안먹었다능~~ ㅋㅋㅋㅋ
오늘은 운동을 쉬었는데.. 어찌 더 피곤한 느낌인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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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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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권스희야
  • 08.17 00:49
  • 맛있겠당~ 외식은 즐거운^^
    또띠아 안먹고 잘도 버텼넹.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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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지니하나
  • 08.16 22:25
  • 아침이 참 푸짐하다 했는데 저녁은 더 푸짐하네. 외식인데 맛나게 먹어야지.
    운동을 쉬는데 더 피곤하다니 운동중독일세.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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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이쁘게반짝반짝
  • 08.16 22:32
  • ㅋㅋㅋㅋ 그래서 그런걸까? 그생각은 못해봤네~~ 저녁 진짜푸짐하지? 근데... 울식구들에겐 부족한 양이라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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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8.16 15:36
  • 자녁 뭐야? 짬뽕된 육류? estilo fajita? 또띠아 대신 상추에 쌈싸먹듯이 먹어도 맛날듯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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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이쁘게반짝반짝
  • 08.16 22:31
  • ㅇㅇ 집에서 먹었음 상추쌈했을듯~~^^ 이름은 특별히 없었고.. 고기 여러부위를 짬뽕해서 구워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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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8.17 15:40
  • 반짝반짝멋지게 Parrillada 같은 건거? 거기도 서비스로 치즈빵이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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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린주*
  • 08.16 12:58
  • 우와.. 진짜 외식이 진짜 군침 나온다.
    넘 먹고싶답. ㅋㅋ
    절제보다는 일단 먹고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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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이쁘게반짝반짝
  • 08.16 12:59
  • 나 잘했지~~~~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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