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열심히 먹었네욤!! 그래도 조절 한다고 조절한건데..ㅠ.ㅠ 오늘 드뎌 아들 기숙사에 다시 들어 갔어욤 ..항상 보내고 나면 자유다 했었는데, 고3 이라 그런지 그런 느낌보다 그냥 맘이 이런 저런 걱정들만 가득하네용~😷😅
오늘은 대체공휴일이라 헬스장 스피닝도 수업이 없었어욤~ 그래서 오늘도 집에서 홈트로... 오늘도 여전히 꾀가 나서 하기 싫었지만.. 그래도 일단 시작~~^^ 아들 보내고 나서부터 한거라 시간이 늦어 져 어제 보다는 덜했어욤!! 그래도 이렇게 하루 마무리하고..낼부터 다시 원래 대로 시작해 보겠습니당~^^ 다들 오늘 하루도 수고 많으셨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