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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탄탄원츄
  • 다신2021.08.17 23:16171 조회0 좋아요
  • 12
화- 식운
굿이브닝!

오늘 살라미랑 먹으려고 어제 바게트하나 사왔어요. 한번에 여러맛을 먹고 싶어서 50g 바게트를 야무지게 5등분해서 맛나게 먹었어요 ㅎㅎㅎ
후식으로 조금 남은 저칼🍨도 처리했습니다. 매일 맛나고 먹고 있어서 넘 행복해요 ㅎㅎㅎ

오늘 그룹슙으로 요필콤보였는데...어제 필라테스도 그렇고...이번주 주제는 하체강화인 것 같애서 😂허벅지가 아주 그냥 ㅎㅎㅎ

그럼 다들 수고하셨습니다!



아들이 어제 미소라멘이 먹고 싶대서 유부초밥이랑 같이 줬어요. 성장기라 두종류의 고기를 올려줬어요. 저녁은 락원 가야해서 빨리 되는 치킨샌드랑 감자구니 샐러드로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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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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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지니하나
  • 08.18 07:01
  • 미소라멘이 고기라멘인데? 라면보다 고기양이 더 많아보인다.
    바게뜨샌드도 맛나보여.
    짐 등록하길 참 잘한거같아. 너한테 딱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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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8.19 09:26
  • 라면 면은 120g요..고기도 120gㅎㅎㅎ토핑으로 면이 안보임요 ㅎㅎㅎ
    네...제가 젤 좋아하는 빵은 바세트에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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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권스희야
  • 08.17 23:23
  • 오늘도 역시~!
    맛나보이는디~~^^
    아들 라멘도 땡긴당.ㅎㅎ
    운동 어마어마.
    나도 어제 PT받은게 다리 땡겨.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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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8.17 23:27
  • 운동량은 희야에 비해 새발의 피지 ㅎㅎ한꺼번에 여러맛이 땡깅 때 이리 해먹어 ㅎㅎ 이게 다 한끼에 먹은 양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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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권스희야
  • 08.17 23:32
  • 탄탄원츄 여러맛이라도 나한테 양이 작을듯.ㅋㅋ
    먹고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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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8.17 23:37
  • 권스희야 양이 안적어 그리 보일뿐 ㅎㅎ 그릇이 그거덩...든든하게 먹어서 배는 안고파. 배가 빵빵햐질때까지 먹는 편이라서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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