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큰아들 학교에서 회의가 있어 다녀왔어요.
학교 가기전 병원진료갔는데 대기자가 58명.ㅋㅋ
점심도 못먹고 병원진료 후 회의 2건 하고
다시 병원가서 산소치료? 란걸 하고 왔어요.
커다란 통에 들어가 누워서 70분간 있었는데.
전자기기는 못가지고 들어간데서.
들어가 푹~~ 잤답니다.ㅋㅋ
집에 오니 6시.ㅠ
부랴부랴 저녁준비하고.
밥먹고~ㅋ
아이들 먹이고 치우니 벌써 하루 끝.ㅋㅋ
내일도 병원서 치료 받아야한데서.
예약해놓고 왔는데.
당분간 매일 오라네요.
내일 백신2차접종있는데
연기하래서 31일로 연기했네요.
오늘도 항생제주사에 항생제약처방.ㅠ
그래도 여기저기 돌아다녔다고
만보는 다 찼네요.ㅋㅋ
손가락 감은게 더 얇아져서
이제 비닐장갑이 껴집니다~^^
병원에서 기다리기 지루해서.
미술품앞에서 찰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