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거친 식감을 좋아해서 오래 씹어 포만감을 느끼는 걸 좋아하는데 이게 딱 그렇더라구요. 저작감도 있고, 그에 따른 포만감도 있어요. 사실 양은 좀 족저만 다욧하려면 불가피하죠.
맛도 있고, 다욧한다기보다 매끼 새로운 맛을 볼 수 있어서 좋아요.
좀 거친 식감을 좋아해서 오래 씹어 포만감을 느끼는 걸 좋아하는데 이게 딱 그렇더라구요. 저작감도 있고, 그에 따른 포만감도 있어요. 사실 양은 좀 족저만 다욧하려면 불가피하죠.
맛도 있고, 다욧한다기보다 매끼 새로운 맛을 볼 수 있어서 좋아요.